| 저는 올해 1월부터 공기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예전에 독학해서 토익 700점 취득 후 고득점이 필요해서 올해2월부터 인강을 구매해서 강의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2월9일 토익시험이후 코로나19로 토익시험이 줄줄이 취소되었지만, 그래도 온라인으로 강의를 계속 들으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최윤선 강사님께서 매 시간마다 "안녕 여 ^^" 라고 활기차게 시작해주셔서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LC를 단순히 감에 의존해서 풀려는 경향이 있었는데 강의를 통해서 파트2에서는 의문사가 있는 문장에서는 [ 의문사, 동사, 명사]를 들으려고 집중하기, 파트3,4는 키워드 체크하고 들으면서 풀기 등 여러 전략들을 소개해주시고, 문제풀이 때마다 부가팁으로 자료들을 많이 제공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또한 안하나 강사님께서도 파트5를 어떻게 풀어야하는지 정확하게 알려주셔서 시간단축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파트7은 제가 개인적으로 공부해야하는데 의지가 약해서 꾸준히 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원하는 점수를 얻기위해서 파트7을 반드시 정복해야 하기때문에 남은강의와 복습하는 시간을 통해서 보완하여서 5월에 있을 시험을 통해서 토익졸업하겠습니다. !! 토익점수는 올리고 싶은데, 의지가 약하신분 or 강사님들의 꿀팁을 얻기를 원하시는분들은 꼭 신청하셔서 수업들어보세요! |
| 저는 개인적으로 평소에 영어를 그냥 좋아하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공대생인 저로써, 고등학교 때부터 언어쪽은 참 약했어요. 국어든지, 영어든지 언어 영역 시험점수는 저의 기호와 상관 없이 별로였죠.
고등학생 신분이 한참 지난 대학교 4학년 재학중인 저는, 옛날의 기억을 떠올리며 토익을 시작하기 두려워 했습니다.
그러던 중, 인강이 나을까 학원이 나을까 고민하다가, 옛날에 토익 학원을 다녔다가 별 소득없이 그만뒀던 기억이 있어서
인강을 선택했죠. 그 인강 선택에도 역시 많은 고민이 따랐습니다. 하지만 역시 시험 출제기관에서 하는 인강이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무엇보다 환급반!!! 너무나 매력적이었어요.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지원했고 결과는,, 수강 한달만에 975 맞았습니다^^
물론 제가 베이스가 아얘 없는 상태에서 이거 한달 듣고 975 맞았다는 소리는 결코 아니에요 !
저는 평소에 영어에 관심이 많았어요. 하지만 말씀드렸다시피 시험에는 자신이 없었고, 실제로 막 토익을 시작하던 3월 초에는
R/C 를 시간내에 못풀었습니다. 마지막에 한지문 통째로 못풀었죠.
거짓말 안하고 시작할 때는 900만 되도 정말 좋겠다라는 생각을 갖고 900을 목표삼았어요.
인강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들은, 책에 없는 추가 문법문제들을 내주셨다는 점이에요.
오답률이 높은 문제들을 가져오셨는데, 일시정지하고 풀어보면 저도 마찬가지로 대부분 틀리더라구요.
또 선생님께서는 정독이 곧 속독! 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셨고 정확하게 읽다보니, 집중해서 읽다보니 어느새 시간은 남게 되었어요.
영어를 웬만큼 잘해도 틀릴 법한 문법들말이죠.
어쨌든,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었고, 이제 환급 200%를 5일 남겨두고 있네요 ^^
토익 고득점을 원하신다면, 환급반을 고민하신다면, 무조건 YBM ! 미친토익 !!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