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간 잠자고 있었던 토익실력?을 단시간에 끄집어 내어준 고마운 수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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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필요없는 직장을 다니다가 50대가 되면서 퇴직 이후의 삶을 고민하다가 자격증 공부를 해보고 싶어서 알아보다보니 700점이상의 토익점수가 있어야 제가 원하는 자격증 시험을 볼 수 있대서 시작한 토익 공부.... 영어를 아주 잘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학력고사(저는 수능이전 학력고사 세대였습니다...)에서 영어는 2~3개정도 틀렸던 수십년전 실력에 기대어 한번 토익시험을 봤는데, 500점대 후반이 나오더군요. 들리지도 않고, 읽히지도 않고... 지문글씨가 작아서 돋보기를 써야 할 처지에 과연 다시 토익 공부를 내가 할 수 있을까 강한 회의가 들었습니다. 토익시험장 칠판에 붙어있는 기출문제집 광고를 보고 찾아보다가 해당 강의를 우연히 접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2달동안 퇴근 후 저녁시간에 늘 강의를 듣고, 출퇴근 차량에서 반복해서 듣고, 또 듣고...본의 아니게 남편과 아들도 강의소리를 듣다 보니 온 가족이 " ~다요"라는 끝말로 대화를 주고 받는게 자연스러워 지더군요. 4월 중순에 두번째 토익시험을 봤는데 600점대 중반... 그리고, 5월에 드디어 세번째 토익시험을 봤더니 755점을 받아서 이제 영어공부를 마치게 되네요. 자격증 시험에서는 5년간 유효하다니 5년안에 자격증 시험을 통과해야 겠지요~ 귀에 쏙쏙 박히게, 또 지저분하게 많이 외우지 않고, 핵심만 쏙쏙 ~ 특히, 파트5를 어떻게 대하고 풀어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박혜원 선생님~~ 고맙습니다요~~^^